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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살에도 엄마가 된 새가 있다?

KISTI 과학향기 제1960호   2026년 07월 13일
자막
74살에도

새끼를 낳은 새가 있다고요?

그 주인공의 정체는 바로

앨버트로스 ‘위즈덤’입니다.

앨버트로스는 커다란 날개를 펼쳐

바람을 타고 나는 새예요.

한 번 날아오르면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할 수 있답니다.

하늘과 바다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천적이 거의 없답니다.

그래서 평균 수명이 무려 50년인데요.

그중에서도 위즈덤은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해요.

1956년 처음 발견될 당시 5살이었고,

지금까지 새끼를 30마리나 낳았답니다.

2024년, 74살이 된 지금도 둥지로 돌아와

새끼를 돌보고 있답니다..

바다새에 대해

더 알고 싶나요?

〈KISTI의 과학향기〉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sab_veFh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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