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향기 Story
- 에피소드
에피소드
부끄러울 때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
<KISTI의 과학향기> 제1856호 2013년 04월 29일
부끄럽거나 당황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신속히 반응해서 생긴 결과다. 부끄러운 상황에 처하면 우선 교감신경이 반응하며 아드레날린을 분비한다. 아드레날린은 심장박동을 증가시켜 혈류량을 늘린다. 늘어난 혈액은 머리 쪽으로 집중 공급된다. 그 이유는 뇌의 혈류를 늘려 눈앞에 닥친 상황을 신속히 해결할 방도를 찾기 위해서다.
이때 부교감신경은 늘어난 혈관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혈관을 확장시킨다. 얼굴의 혈관도 확장되면서 혈액 색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 얼굴이 붉어 보이는 것이다.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것도 자율신경계의 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다.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교감신경이 혈관을 수축하며 근육 등 힘을 쓸 수 있는 곳으로 혈액을 집중 공급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얼굴이 창백하게 질려 보이는 것이다.
이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신속히 반응해서 생긴 결과다. 부끄러운 상황에 처하면 우선 교감신경이 반응하며 아드레날린을 분비한다. 아드레날린은 심장박동을 증가시켜 혈류량을 늘린다. 늘어난 혈액은 머리 쪽으로 집중 공급된다. 그 이유는 뇌의 혈류를 늘려 눈앞에 닥친 상황을 신속히 해결할 방도를 찾기 위해서다.
이때 부교감신경은 늘어난 혈관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혈관을 확장시킨다. 얼굴의 혈관도 확장되면서 혈액 색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 얼굴이 붉어 보이는 것이다.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것도 자율신경계의 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다.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교감신경이 혈관을 수축하며 근육 등 힘을 쓸 수 있는 곳으로 혈액을 집중 공급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얼굴이 창백하게 질려 보이는 것이다.
추천 콘텐츠
인기 에피소드
-
- 나무 한 그루는 이산화탄소 얼마나 줄여줄까?
- 숲은 지구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나무 심기를 권장해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노력도 진행 중이다. 그런데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줄여줄까?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량을 객관적으로 조사한 결과가 발표됐다. 산림과학원이 40년간 전국 3,000여 개의 숲을 조사한 결과, 산림 단위 면적당 연간 10.4톤...
-
- 부끄러울 때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
- 부끄럽거나 당황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신속히 반응해서 생긴 결과다. 부끄러운 상황에 처하면 우선 교감신경이 반응하며 아드레날린을 분비한다. 아드레날린은 심장박동을 증가시켜 혈류량을 늘린다. 늘어난 혈액은 머리 쪽으로 집중 공급된다. 그 이유는 뇌의 혈류를 늘려 눈앞에 닥친 상황을 신속...
-
- AI 성능 높이는 방법? 우리 뇌에 있었다!
-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과 ‘수리 및 계산 과학 연구단’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 차미영 CI(Chief Investigator·KAIST 전산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이 AI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방법을 찾았다. 바로 뇌의 해마에서 일어나는 기억 통합의 생물학적 특징을 활용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2017년 구글...


처음 알았네요 ㅋ
2013-05-24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