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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부산에 눌러앉은 이유?

KISTI 과학향기 제1975호   2026년 10월 19일
자막
‘부캉이’는

왜 집에 안 갈까요?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흑상어 ‘부캉이’가 들어온 지

벌써 한 달째예요.

그런데 야생 상어에게

좁은 수로는 오래 머물 곳이 아니에요.

먹이도, 움직임도

제한받으니까요.

그래서 구조팀이

배와 물줄기, 대형 그물까지 동원해

바다로 돌려보내려 했어요.

그렇다면 부캉이는

왜 바다로 가지 않으려 했을까요?

정확한 이유는 아직 몰라요.

다만 과학자들은

몇 가지 이유를 추측해요.

물길을 먹이가 많은

사냥터로 착각했거나

주변 배의 진동과 불빛 때문에

길을 못 찾는 걸 수도 있대요.

사실 최근 우리 바다에

부캉이처럼 따뜻한 바다에 사는

상어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어요.

바닷물이 따뜻해진

영향일 수 있대요.

어쩌면 부캉이는

달라진 우리 바다를

보여주고 있는지도 몰라요.

바닷속 상어에 대해

더 알고 싶나요?

<KISTI의 과학향기>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생성형 AI를 이용해 제작된 썸네일입니다.
영상: KISTI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8zgd25NH7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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