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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의 과학향기X키온의 실험노트] 이 조합, 음료를 슬러시로 바꿔버립니다
KISTI 과학향기 제1964호 2026년 01월 12일
자막
추운 겨울이면 길가의 물 웅덩이가 꽁꽁 얼어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바닷물은 잘 안 어는 거, 알고 있었나요?
바닷물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있어서
물이 어는 온도가 뚝! 떨어지거든요.
이 원리를 이용하면
믹서기도, 냉동고도 없이
집에서 바로 슬러시를 만들 수 있어요!
저, 키온 박사와 함께
슬러시를 한 번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음료수, 지퍼백, 굵은 소금, 얼음
<실험 방법>
① 작은 지퍼백에 음료수를 약 200ml 정도 넣고, 공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밀봉해 주세요.
② 큰 지퍼백에 얼음을 절반 정도 채우고, 그 위에 굵은 소금을 6스푼 넣어주세요.
③ 음료수가 담긴 작은 지퍼백을 얼음과 소금이 들어있는 큰 지퍼백 안에 넣어주세요.
④ 큰 지퍼백의 공기도 최대한 제거하고 밀봉한 뒤, 약 5~10분간 지퍼백을 흔들어주세요.
⑤ 맛있는 슬러시 완성~! 작은 지퍼백 안의 음료수가 슬러시 상태로 변했어요!
그런데, 음료수가 왜 갑자기 꽁꽁 얼어 슬러시가 된 걸까요?
얼음에 소금을 넣으면,
물이 얼어붙는 온도, 즉 어는점이 내려가요.
그래서 보통 얼음보다 훨씬 더 차가운 상태가 되죠.
이 차가운 온도가 지퍼백 안의 음료수를 얼리는 거예요.
이 현상은 바닷물이 얼지 않게 해줄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돼요.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
눈길에 소금을 뿌리면 얼음의 어는 점이 내려가서
얼음이 빠르게 녹는답니다.
이 덕분에 미끄럼 사고를 막을 수 있죠.
이렇게 온도를 바꾸는 과학 원리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열을 흡수해서 스스로 시원해지는 도로,
햇빛 아래서도 차가워지는 신기한 페인트,
지붕을 시원하게 만드는 기술이 있답니다.
심지어 미국의 과학자들은
계절에 따라 온도를 바꿀 수 있는
‘똑똑한 건물’도 연구하고 있어요!
건물의 벽면에 특별한 장치를 달아
겨울에는 열을 흡수해서 따뜻하게,
여름에는 열을 내보내서 시원하게 만드는 거죠.
미래에는 이런 건물이 많아질지도 몰라요!
오늘 실험도 재밌었나요?
슬러쉬 만들기 실험은 초등학교 과정 ‘온도와 열’
그리고 중학교 과정 ‘열과 우리 생활’ 단원과 연결돼 있어요.
재미있게 실험하고 교과 연계로 성적도 쑥쑥 올리세요~!
그럼 키온 박사는 다음에 만나요! 안녕~
그런데 신기하게 바닷물은 잘 안 어는 거, 알고 있었나요?
바닷물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있어서
물이 어는 온도가 뚝! 떨어지거든요.
이 원리를 이용하면
믹서기도, 냉동고도 없이
집에서 바로 슬러시를 만들 수 있어요!
저, 키온 박사와 함께
슬러시를 한 번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음료수, 지퍼백, 굵은 소금, 얼음
<실험 방법>
① 작은 지퍼백에 음료수를 약 200ml 정도 넣고, 공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밀봉해 주세요.
② 큰 지퍼백에 얼음을 절반 정도 채우고, 그 위에 굵은 소금을 6스푼 넣어주세요.
③ 음료수가 담긴 작은 지퍼백을 얼음과 소금이 들어있는 큰 지퍼백 안에 넣어주세요.
④ 큰 지퍼백의 공기도 최대한 제거하고 밀봉한 뒤, 약 5~10분간 지퍼백을 흔들어주세요.
⑤ 맛있는 슬러시 완성~! 작은 지퍼백 안의 음료수가 슬러시 상태로 변했어요!
그런데, 음료수가 왜 갑자기 꽁꽁 얼어 슬러시가 된 걸까요?
얼음에 소금을 넣으면,
물이 얼어붙는 온도, 즉 어는점이 내려가요.
그래서 보통 얼음보다 훨씬 더 차가운 상태가 되죠.
이 차가운 온도가 지퍼백 안의 음료수를 얼리는 거예요.
이 현상은 바닷물이 얼지 않게 해줄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돼요.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
눈길에 소금을 뿌리면 얼음의 어는 점이 내려가서
얼음이 빠르게 녹는답니다.
이 덕분에 미끄럼 사고를 막을 수 있죠.
이렇게 온도를 바꾸는 과학 원리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열을 흡수해서 스스로 시원해지는 도로,
햇빛 아래서도 차가워지는 신기한 페인트,
지붕을 시원하게 만드는 기술이 있답니다.
심지어 미국의 과학자들은
계절에 따라 온도를 바꿀 수 있는
‘똑똑한 건물’도 연구하고 있어요!
건물의 벽면에 특별한 장치를 달아
겨울에는 열을 흡수해서 따뜻하게,
여름에는 열을 내보내서 시원하게 만드는 거죠.
미래에는 이런 건물이 많아질지도 몰라요!
오늘 실험도 재밌었나요?
슬러쉬 만들기 실험은 초등학교 과정 ‘온도와 열’
그리고 중학교 과정 ‘열과 우리 생활’ 단원과 연결돼 있어요.
재미있게 실험하고 교과 연계로 성적도 쑥쑥 올리세요~!
그럼 키온 박사는 다음에 만나요! 안녕~
영상: KIS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