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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의 과학향기X키온의 실험노트] 진짜 제로 콜라는 단 한 병!

KISTI 과학향기 제1960호   2025년 11월 17일
자막
지금부터 키온 박사가 문제 하나 낼게요!

여러분 제로 슈거 음료 많이 마시죠?

그럼, 이 둘 중에서 어떤 게 제로 콜라일까요?

1번? 2번? 자, 골라보세요!

그냥 봐선 구분하기 어려운데요.

실험으로 확인해 볼까요?

먼저 콜라가 든 용기를 물에 넣어볼게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어라? 하나는 물에 뜨고 하나는 가라앉아요!

어떤 게 제로 콜라일까요?

아직 잘 모르겠다고요?

그럼 다음 실험을 진행해 볼게요!

이번에는 특수한 용액을 이용해 볼 거예요.

이건 베네딕트 용액인데요, 당 성분과 만나면 색이 변해요.

콜라에 용액을 섞고 기다렸더니,

하나만 점점 붉은색으로 변했어요!

이제 어떤 게 제로 콜라인지 감이 잡히나요?

아직 헷갈린다고요?

그럼 세 번째 실험을 해 볼게요!

이번엔 콜라를 끓여볼 거예요.

(불을 이용한 실험이니, 반드시 어른과 함께 해주세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짜잔~ 한쪽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다른 한쪽에는 설탕 찌꺼기가 만들어졌어요!

이제 정답을 눈치챘나요?

정답은? 네! 맞아요!

바로 1번이 제로 콜라예요!

일반 콜라에는 설탕이 많아서 물보다 무거워요.

그래서 물에 넣으면 콜라가 가라앉죠.

반면 제로 콜라는 설탕 대신 다른 감미료를 쓰는데요.

아주 조금만 넣어도 단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양이 정말 적어요.

그래서 제로 콜라는 물보다 가벼워 물 위에 뜨는 거예요.

당 성분이 없으니 베네딕트 용액을 넣어도

일반 콜라처럼 붉게 변하지 않고요.

제로 콜라를 끓였을 때도

찌꺼기가 안 남고 싹 증발해 버렸죠!

그렇다면, 제로 콜라에는 설탕이 없으니 많이 마셔도 괜찮을까요?

KISTI의 과학향기 스토리에 따르면,

제로 슈거라고 건강에 좋은 건 아니라고 해요.

너무 많이 마시면 오히려 식욕을 자극해서 살이 찔 수 있어요.

그리고 설탕 대신 들어간 감미료는

우리 몸에서 잘 소화되지 않아서

제로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배탈이 나고 폭풍 설사를 할 수도 있어요.

무엇이든 적당히 골고루 먹는 습관이 건강에 좋답니다!

제로 콜라 실험은 초등학교 과학교과서 ‘물질의 상태변화’

중학교 ‘용해와 용액’ 단원과 연결돼 있어요.

재미있게 실험하고 교과 연계로 성적도 쑥쑥 올리세요~!

그럼 키온 박사는 다음에 만나요! 안녕~!
영상: KISTI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FL6-1XAc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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