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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와서 두 발로 걸어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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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첨단 엑소스켈레톤을 걸치고 있습니다.
그의 힘을 10배 늘려 40kg까지는 가뿐하게 들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남자에 대해 알아둬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하반신 마비라는 겁니다.
"휠체어를 타고 있으면 사람들이 나를 내려다 봅니다"
"그들은 휠체어가 움직이는 것을 보지 사람을 보지는 않습니다."
24살 청년 스티븐 산체스는 8년 전에 BMX 자전거를 타고 점프를 하다가 등뼈가 부러졌습니다.
그 뒤로 그는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오늘부터 모든 것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별볼일 없어 보이는 지하로 초청받은 겁니다.
이 방 안에 있는 것이 그의 삶을 바꿔줄 것입니다.
놀라운 신기술인 엑소스켈레톤을 시험 적용해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은 겁니다.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연구진이 엑소스켈레톤 실험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래서 음~,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그 기계를 착용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난 12달 동안 30개 팀이 크기가 그에게 딱 맞을 뿐 아니라 프로그래밍도 할 수 있는 엑소스켈레톤을 제작했습니다.
이것이 스티븐의 새로운 다리입니다.
많은 부품과 연결부위를 가진 몸 밖의 외골격처럼 단단하게 스티븐의 몸을 받쳐 줍니다.
입어볼 시간입니다.
스티븐이 모터를 작동시키고 준비를 합니다.
근육도 다리도 그를 지탱해 주지 않는데, 단단한 엑소스켈레톤이 그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학생 스티븐 산체스가 7년만에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첫 걸음을 딛고나서 엑소스켈레톤에 대해 매우 행복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제 걸음걸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해낸 거죠."
"예전으로 되돌아오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이 장면을 지켜보는 특별한 손님이 복도에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스티븐이 다시 걷는 모습을 보러 왔습니다.
상당한 침묵이 흘렀습니다.
세상을 향한 스티븐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들어와 두 발로 걸어 나갑니다.
엑소스켈레톤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기사
척추동물은 몸 속의 뼈로 몸을 지탱하지만, 풍뎅이나 새우 같은 절지동물은 몸 밖의 단단한 외골격으로 몸을 지탱한다. 하반신이 마비된 장애인이라도 상황에 맞춰 작동하는 첨단 외골격(엑소스켈레톤)을 걸치면 걸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의 연구원들은 하반신 장애인이 두 발로 혼자 걷게 만드는 엑소스켈레톤을 개발했다. 크기는 물론 기능도 개인에 맞춰 프로그래밍 하면 장애인도 일어나 걸을 수 있다. 장애인을 걷게 만드는 기적이 첨단기술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번역자: 허예섭
영상: US Bionics
출처: http://www.gigadgets.com/2016/10/phoenix-exoskel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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