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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재활용 방식에 대한 신규 연구

<KISTI의 과학향기> 제3460호

최근 미세플라스틱이 토지 및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플라스틱 처리에 대한 새로운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플라스틱은 특성 상, 분해가 어렵기 때문에 단순매립 등 기존의 쓰레기처리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플라스틱 재활용 방식을 개발하는 것이 보다 적절한 접근방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PET소재(polyethylene terephalate)는 포화폴리에스테르 수지로, 물병이나 식품용기 등 일회용 플라스틱에 주요 사용되는 재료이며, PU(polyurethane)는 폴리우레탄으로, 신축성이 좋고 화학약품에 잘 견디는 특성을 가진 플라스틱 재료이다. 최근 Surrey대학 연구팀을 주축으로 한 프랑스, 독일, 스페인 국제공동연구팀은 위의 두가지 소재의 플라스틱을 분해하여 건축 및 단열재에 사용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PU 개발에 착수했다.
 
현재의 PET 분해방식은 분해과정에 필요한 고온의 열을 유지하기 위해 높은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단점이 있다. 따라서 연구팀은 미생물을 활용하여 환경친화적인 플라스틱 분해 방식을 개발할 계획이다. 동 연구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경우, 플라스틱 처리 방식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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