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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원자력 기술개발에 자금지원을 결정한 미국

<KISTI의 과학향기> 제3410호

미국 에너지부(DOE)는 최근 분기 적용검토를 통해 첨단 원자력 기술분야 비용분담 R&D 과제 3개 과제를 선정하고 개발자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 세 프로젝트는 총 미화 1억 1,060만 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미국 첨단 원자력 기술개발을 위한 산업계 참여(US Industry Opportunities for Advanced Nuclear Technology Development)를 통해 이뤄졌으며 DOE 원자력실의 FOA(funding opportunity announcement)의 일환이다. 이번이 FOA를 통한 5번째 자금 지원이다. 1차, 2차, 3차 지원소식은 각각 2018년 4월, 7월 및 11월에 발표된 바 있다. 4차 지원소식은 2019년 3월 27일에 발표되었다. 이 다섯 차례에 걸친 지원금 총액은 미화 1억 2,800만 불이다. 후속 분기별 적용 검토 및 선정 과정은 향후 4년 간 시행될 예정이다.
 
자금지원 분야는 세 가지가 있다. 즉, 최초 기술입증 준비 프로젝트, 첨단 원자로 개발프로젝트 및 인허가 지원 등이다. DOE는 2019년 5월 23일 첨단 원자로 개발프로젝트 분야에서 자금지원을 받을 두 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Kansas 주 Overland Park에 소재한 Utilities Service Alliance사는 미국 내 원전의 자동화 및 첨단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연구, 개발 및 설치하는 기술개발에 미화 9,183,255 불의 DOE 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 기술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동시에 경제적 경쟁력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exas 주 STP(South Texas Project)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STP Nuclear Operating사는 첨단 화재 PRA(확률론적위험도평가) 모델링 기법을 개발하고 구현하는데 미화 942,477 불을 받게 된다. 기존 보수성을 제거하고 원자력발전산업에 활용될 현실적인 모델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SC Solutions사는 인규제 지원 분야에서 미화 470,483 불의 DOE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 원전 인허가 및 건설비용 절감을 촉진할 중요한 도구로서 비선형 토양-구조 상호작용 분석 소프트웨어 검증 및 검증 지침문서를 개발할 예정이다.
 
DOE는 이 사업은 비용을 분담하여 연방기관, 공공 및 민간 연구소, 고등 교육기관 및 기타 국내 기관을 포함하는 산업체 주도팀들이 미국의 상업적 원자력발전 능력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Rick Perry 미 에너지부 장관은 차세대 원자로를 안전하고 경쟁력있게 만들기 위해 많은 미국 기업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원자력발전산업을 되살리고 활성화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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