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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과학향기 제17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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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채워지는 맥주잔

자막
맥주잔을 채워주는 장치
잔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맥주 꼭지와 컵은 ‘Bottoms Up’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이 장치는 맥주잔에 항상 일정한 용량으로 채워줍니다.
맥주잔 바닥을 보면 특별히 설계한 구멍이 있습니다.
자석과 쇠고리가 붙어서 맥주가 새지 않게 해줍니다.
맥주잔을 맥주꼭지에 꽂으면 자석이 열려 맥주가 들어오고, 용량이 차면 저절로 닫깁니다.
맥주와 거품의 비율을 절묘하게 맞춰 낭비를 줄입니다.
기사
미국 인디애나 주에 사는 청년 조쉬 스프링어(Josh Springer)는 2008년 낮잠을 자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어 저절로 채워지는 맥주잔을 개발했다. 이 맥주잔은 바닥에 구멍이 있고, 구멍에 쇠고리가 달려 있는데, 맥주꼭지가 밑에서 올라오면 쇠고리에 붙은 자석이 열려 맥주를 채우고, 일정한 용량이 차면 자석이 내려가 구멍을 닫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장치는 맥주와 거품의 비율을 절묘하게 맞춰, 맥주가 넘치지 않게 해준다. 조쉬는 바닥에서 채우는 맥주잔을 ‘Bottoms Up’이라 부르고, 회사의 이름도 자신의 미소를 상징하는 ‘GrinOn’이라 붙였다.
번역자: 허예정
영상: GrinOn
출처: https://interestingengineering.com/video/these-beer-glasses-magically-refill-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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