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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과연 얼마나 안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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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겨울철 풍경을 바꿔놓고 있다.
 
[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하다]라는 삼한사온(三寒四溫) 대신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라는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말이 등장했다.
 
2
실제 미세먼지의 한반도 공습은 심각한 수준이다.
 
작년 한해 국내 권역에서 발령된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내역만
720건이 넘는다.
 
3
그렇다면 이러한 미세먼지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칠까?
 
이와 관련된 연구가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의해 수행됐다.
 
4
체내에 유입된 미세먼지의 움직임을 분석하면
미세먼지가 몸에 얼마나 머무르는지를 알 수 있다.
 
연구진은 이를 위해 미세먼지 표준물질(DEP)과
방사성동위원소를 결합시킨 미세먼지 샘플을
실험용 쥐의 기도와 식도에 각각 투입했다.
 
5
연구진은 이후 핵의학 영상장비를 활용해
장기 내 DEP의 축적량 및 장기의 상태를 촬영했다.
 
그 결과 입을 통해 식도로 유입된 DEP은 단 이틀만에 체외로 배출됐다.
이동 중 다른 장기에 영향을 주지도 않았다.
 
6
반면 코를 통해 흡입된 DEP은
같은 기간동안 60% 가량 폐에 축적됐다.
 
배출 자체에도 일주일 이상 소요됐으며,
그 과정에서 간, 신장 등 다른 장기로
이동하기까지 했다.
 
7
결과적으로 호흡기를 거쳐 폐에 침투한 미세먼지가
인체에 더 안 좋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특히 중요한 것이 먼지의 크기다.
 
8
일반적으로 작을수록 몸에 나쁘다.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은 먼지를
초미세먼지라 하여 따로 분류한다.
 
미세먼지=입자 지름이 10μm 이하인 먼지
초미세먼지=입자 지름이 2.5μm 이하인 먼지
 
1μm=100만분의 1m
 
 
9
일반적인 수준의 미세먼지는
그나마 코, 기도에서 어느정도 거를 수 있지만,
 
초미세먼지는 이를 통과해
폐포 끝까지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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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폐는 호흡을 통해 정기적으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한다.
 
이때 숨어있던 미세먼지가
모세혈관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11
때문에 기관지염, 폐렴같은
호흡기 계통 질환은 물론
협심증, 심근경색같은 심혈관 질환까지
유발하게 된다.
 
12
미세먼지는 이밖에도 뇌, 피부, 자궁 등
다양한 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이에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2.5μm 이하 초미세먼지를
석면, 흡연과 같은 등급의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13
특히 미세먼지는 어린이에게 더 안좋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자주 숨을 쉬고, 호흡량까지 더 많다.
게다가 뇌가 발달단계에 있고 면역력도 약하기에
더욱 치명적이다.
 
14
이제 미세먼지 대응은 '선택' 아닌 '필수'다
귀찮다고 외면 말고, 가족을 위해서라도 꼭 습관을 들이자.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외출시 보건용 마스크(식약청 인증) 착용하기
외출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야채 섭취하기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하기
환기, 실내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 고농도 미세먼지 7가지 대응요령(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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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풍
  • 평점  

앞부분 내용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든 입이든 호흡기를 통해 폐로 들어가면 위험하고 식도를 통해 내장관으로 가면 빨리 배출된다는 건데, 언뜻 보면 입으로 호흡하는게 코로 호흡하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느껴질 것 같네요.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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