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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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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음모설, 그리고 달을 향한 또다른 도전

<KISTI의 과학향기> 제9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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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作 영화 왝더독(Wag the Dog)의 이야기.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백악관에 견학 온 걸 스카우트 학생을 성추행하는 엄청난 사고가 발생한다. 그러자 백악관은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정치 전략가와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자를 동원해 있지도 않은 전쟁을 기획하고 최첨단 그래픽과 세트를 활용해 긴박한 전쟁 상황을 만들어 TV로 생중계한다. 결국 현직 대통령은 가상의 전쟁 시나리오를 통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내용이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건 1969년 7월21일. 그러나 영화처럼 ‘미국이 가지도 않은 달에 다녀왔다고 조작했다’란 음모론은 달 착륙이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달 착륙 음모론을 뒷받침하는 10대 쟁점을 제기했고, 다큐멘터리를 통해 구체적인 의혹을 제기한 곳도 있다.

이미 매체를 통해서 의혹이 제기됐다가 해명된 사례를 몇 가지 보자. 먼저 가장 유명한 것이 ‘공기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휘날렸다’는 지적이다. 당시 영상에서는 분명 성조기가 반듯하게 펼쳐져 있고 또한 펄럭펄럭 휘날렸다. 진공 상태인 달에서 어떻게 깃발이 펼쳐지고 휘날리는 것이 가능하냐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의혹은 사진만 자세히 보았어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의 사진자료를 구해 성조기 부분을 잘 살펴보면 깃발의 가로 부분에 막대기를 넣어둔 것이 분명히 보인다. 애써서 달까지 갔는데 깃발이 잘 보이지 않으면 곤란하니, 일부러 위쪽에 막대기를 넣어 펼쳐지도록 만들어 두었다는 설명이다. 또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람이 손으로 만졌던 힘이 남아서 계속 흔들렸기 때문이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사람의 손이 닿았을 때 깃발이 흔들리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달에 성조기를 세울 계획을 입안했던 유인우주센터(1973년 존슨우주센터로 이름이 바뀜)의 잭 킨즐러는 1992년 NASA공식 해명을 통해 가로 막대를 넣었고, 밑부분에는 줄을 넣어 약간 울게 함으로써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는 효과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사람들은 ‘달에서의 사진을 보면 하늘에 별빛이 없다’며 의혹을 가지기도 한다. 지붕이 덮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증거가 아니냐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당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별이 달 표면의 밝은 배경과 지구로부터 온 빛 때문에 가려졌을 것이라는 답을 내놓은 바 있다.

사실 어느 정도 사진을 찍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별 빛이 나오지 않은 것을 문제 삼지는 않을 것이다. 카메라의 노출시간을 조정해 눈앞의 밝은 피사체만을 촬영해야 했기 때문에 미약한 별빛이 보이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의혹으로 그림자의 방향이 지적됐다. 달에는 조명이 태양 하나뿐인데 우주비행사들과 우주선의 그림자가 서로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되어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조명이 하나라도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는 그림자가 여러 방향으로 뻗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만약 조명을 2개 썼다면 그림자도 2개씩 생겼을 것이라는 설명에 이 같은 의혹은 신빙성이 떨어진다.

우주 기술이 나날이 발달하지만 미국은 왜 더 이상 우주인을 보내지 않느냐는 물음도 제기된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1969년 아폴로 11호 이후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까지 10명의 우주인을 더 보낸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여러 실험을 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달 표면에 레이저 반사경을 지구 방향에 맞게 설치한 것이다. 이 장치를 지금도 활용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이 장치는 지구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지구와 달의 정확한 거리를 알아보는 목적으로 쓰이고 있다.

조작설이 처음 불거진 건 달 착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다. 미국의 빌 케이싱이란 작가는 1974년 ‘우리는 결코 달에 가지 않았다‘란 책으로 처음 조작설을 들고 나와 반향을 일으켰다. 또 조작설로 한창 시끄러웠던 2002년, 닐 암스트롱과 함께 달에 처음 다녀왔던 버즈올드린이 달 착륙 허구를 주장하는 영상물을 만든 바트 시브렐과 논쟁을 벌인 이야기도 유명하다. 버즈올드린은 바트 시브렐이 “성경에 손을 얹고 달에 갔다 왔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비난하자 분에 못 이겨 그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한 인사는 NASA의 지인에게 달 착륙의 의구심을 말하자 “달에 갔다 온 것은 분명하다. 다만 극적인 효과를 위해 일부 장면은 연출해 촬영한 것이 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달에 꼽혔던 성조기. 깃발에 그림자가 보이질 않아 합성사진이란 의혹을 샀다. (왼쪽) NASA
가 공개한, 달에 설치됐던 성조기(가운데),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성조기를 꽂고 있다(오른쪽).
사진 출처 NASA)>

미국이 아폴로 17호 이후 유인 달 탐사를 중단한 이유는 비용 문제로 풀이된다. 당시 미국은 구소련과 치열한 우주경쟁 시대에 있었고 우주 선점을 위해 막대한 출혈을 감당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소련이 손을 뗀 이후는 경제 논리가 더 큰 설득력을 얻었고, 무리해서 달에 사람을 보낼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여러 나라가 협력해 만든 국제우주정거장 ISS가 그렇듯 미국은 앞으로 무리한 독자개발보다는 국제 공동 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미국의 향후 행보를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지난 2004년 조지 부시 대통령은 우주탐사비전을 발표하며 달을 행성탐사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는 원대한 프로젝트를 선언한 바 있다. ‘달, 화성, 그리고 그 너머(Moon, Mars, and Beyond)’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화성 개척의 전초기지로서 달에 영구기지를 건설한다는 것이다. 이 계획은 2024년 4명의 우주인이 6개월간 체류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인류가 거주 영역을 지구 밖으로 확장하는 첫 번째 시도로서 의미가 있다.

세계 각국도 달 탐사 경쟁에 뛰어들었다. 중국은 달 탐사위성 창어(嫦娥) 1호를 발사했고, 일본은 달 탐사위성 가구야, 인도도 달 탐사위성 찬드라얀을 통해 달 개척에 나선 상태이다. 러시아는 30년간 중단했던 달 탐사 프로젝트를 재개해 2012년 달 탐사 우주선을 보낼 계획이며, 우리나라도 국제적인 달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달 탐사를 계획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린다. 백홍열 전 항공우주연구원장 “지금 우리가 억지로 선진국의 우주개발을 쫓아가긴 어렵다. 실용위성 개발에 주력할 때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에서는 달 착륙의 진위를 말하고 있지만, 이 시간에도 달을 향한 또 다른 도전들이 시작되고 있다. 그것은 인간의 위대한 꿈을 실현시키는 가장 상징적인 도전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폴로 11호의 선장으로 처음 달에 발을 내디뎠던 닐 암스트롱이 인류에게 남긴 말을 전한다.

“한 사람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글 : 강진원 TJB 과학담당기자


KISTI NDSL(과학기술정보통합서비스) 지식링크


○관련 논문 정보
달 탐사위성 개발 현황 [바로가기]
국제 달탐사 네트워크(ILN; International Lunar Network)의 과학임무 [바로가기]
한국형 달탐사 임무 예비 설게 소프트웨어의 개발 [바로가기]

○관련 특허 정보
지구-달계의 두 안정 궤도 및 평형 궤도를 이용한 통신위성 시스템 및 그 통신위성 추적 방법(한국등록특허) [바로가기]
달 승강기 (한국공개특허) [바로가기]

○해외 동향분석 자료
인도, 찬드라얀이 달의 풍부한 광물질 발견 - 2009년 [바로가기]
영국, 차기 우주 사업 계획 발표 - 2009년 [바로가기]
미국, 달의 어두은 크레이터 지형 분석 - 2009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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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스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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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키 정도의 높이에서 물체를 떨어뜨릴때 지구에서는 물체의 밀도에 따라서 마찰력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지만 망치같은 물건을 떨어뜨린다면 마찰력은 무시해도 될만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달은 진공상태라고 볼수 있으니까 마찰력은 고려할 필요도 없고, 정작 중요한건 중력입니다.
아시다시피 낙하속도와 중력은 깊은 관계가 있죠. 좀더 정확히 말하면 낙하속도와 중력가속도가 깊은 관계가 있죠.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이니 낙하속도는 지구를 1로 보면 달에서는 0.4정도가 됩니다.
동영상같은걸 보면 달에서 망치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있어서, 아마도 그걸 지구에 대비해서 말들이 많은거 같은데, 달에서 망치질하다가 떨어뜨린걸 가지고 지구에서의 자유낙하와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쓸데없는 논쟁같네요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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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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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아폴로7호 부터 유인으로 우주 비행 성공 했음...
아폴로8호에서 닐 암스트롱은 우주에서 도킹 테스트 성공...
아폴로10호는 달 근처 까지 갔다가 되돌아옴...
갑자기 아폴로11호가 대뜸 성공했다고 생각했냐?
야..이..빙신아 그럼 아폴로1호라 했겠지 왜 11호냐?
그 생각도 안해봤겠지?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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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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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의 기초도 모르는 시키..
낙하 속도와 중력이랑 상관 없잖어...중력이 1/6이니까 떨어지는 속도가 지구의 1/6이라 생각한겨?
낙하 속도에 관계 하는건 중력이 아니라 마찰력이야..이 빙신아...
진공상태에선 마찰이 제로이기 때문에 오히려 지구에서 보다 더 빨리 떨어지는게 당연한거임...
그리고 진공 상태에선 깃털이나 쇠구슬이나 동시에 떨어지는건 알고 있겠지?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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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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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에서 사람가지고 방사능 실험도 했는데 까짓거 유인원으로 먼저 실험 하겠습니까,,요즘처럼 생명 존엄이 많이 강조 된 시기에나 생각할일,,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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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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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 갑자기 인간을 달에 보낼만큼 과학이 진보되지 않았다고 본다. 지금도 솔직히 달에 인간을 보낼 만큼 과학은 진보되지 않았다. 화성에 보낸건 그저 탐사선일 뿐이고 인간은 탐사선이랑 차원이 다르다. 무엇보다 닐 암스트롱이 달에 가기전에 NASA에선 유인원실험도 없이 바로 인간을 달에 보냈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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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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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겠습니다.....

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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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이 "난 달에가지않았다!!"하고 죽었어야했는데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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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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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탐사가지고 ㅈㄹ하지말고 태풍이나 대비하세요들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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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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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갔다면 40년이 넘도록 왜 또 못가는지 못가는건지 안가는건지 상식적으로 인정못함

20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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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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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20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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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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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니까 얘기가 산으로가네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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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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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떨어지는건 맞아.. 근데 그건 같은 중력상에 문제고...1/6로 줄어든 중력에서는 떨어지는속도가 더 느리게 떨어져야맞음.. 물론 그곳에서도 더 무겁건 가볍건 떨어지는속도는 똑같지만..지구와 똑같진않음 ㅇㅋ? 뭘 반만알고 아는척이셈?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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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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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초딩이구만? 앙? 도랏나 이 병신이 아주 지랄을 떨어라 만약 나보고 초딩이라고한다면 대구 달서구 영남중학교 3학년2반으로 찾아온나 병신새끼야.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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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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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건 허구이건 잘 읽었습니다. 흥미롭네요 :-)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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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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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달에 착륙했던 건 사실이지만 음모론 또한 나름대로 충분한 근거가 있었습니다. 소련과 미국이 각기 동,서 양 진영의 맹주로서 첨예하게 대립해 있던 당시, 소련의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으로 한 발 뒤진 미국으로서는 달착륙 성공이 가장 큰 국가적 과제였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실패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만약 실패할 경우 전세계인을 속여서라도 달착륙을 성공으로 만들어야 했기에, 미국내 사막 모처에서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선과 똑 같은 것을 만들어 촬영해 두고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였는데, 후에 이 촬영장면 사진이 유출되면서 음모론이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문제는 달착륙 사실여부 보다는 미국이 왜 그렇게 달착륙을 두려워 했느냐는 것입니다. 미국이 달착륙 성공에 확신을 가질 수 없었던 까닭은 달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을 훨씬 능가하는 지적 외계존재가 상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며, 미국이 이런 사실을 어떻게 알았느냐가 더더욱 중요한 문제입니다. 1947년 7월 2일 밤 10시경 뉴멕시코주 로스웰 외곽의 한 목장과 인근의 샌어거스틴 평원에 UFO 2대가 추락하는 사건을 계기로 미국정부와 추락한 외계인(그레이=제타레티큘리언) 종족과 계약을 맺고 네바다주 사막의 공군기지(에리어51) 지하에 수십층에 달하는 공동실험실을 구축하였는데, 그 계약의 핵심은 그레이가 미국에 군사무기에 관련된 신기술을 넘겨주는 대신 미국정부는 그레이가 행하는 생물학적 실험에 편의를 제공하며 그 실험에 따른 민간의 피해를 묵인하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레이로 부터 달에 기지를 두고 있는 우주연합(여러 외계종족의 평화적 공동체)의 존재를 알게 된 NASA가 달착륙에 방해받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그레이와 우주연합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그레이는 예전에 그들 보다 훨씬 뛰어난 또 다른 파충류종족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그들로 부터 기술적 지원을 받고 있었는데, 그 파충류 종족은 우주연합에 설득되어 더 이상 우리 지구에 개입치 ...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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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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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까지도 탐사선 보내는데요^^
지구 중력을 벗어 난 이후에는 아주 미약한 힘으로도 추진이 가능하고 관성이 유지되는 성질이 있죠. 달에 착륙하는것과 달에서 탈출할 정도의 연료만 달 탐사선에 싣고 있다면 달까지 이동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달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착륙하는데 필요한 노력이나 불안정성이 매우 낮아지며, 공기가 없어 낙하산 착륙이 불가능하기에 그같은 방식으로 설계를 했죠.
그리고 달 탐사 목적을 가지고 설계된 세턴과 이소은씨가 우주정거장까지 가기위한 목적의 우주선은 엄연히 다른거죠.
또한 지구로 귀환하는 목적으로는 따로 연료도 필요없고 지구에 풍부한 공기를 이용한 낙하산으로의 착륙이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안전합니다.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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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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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부분은 다 납득이 가는데 달에 착륙할때 예상지점보다 먼거리를 이동하였고 많은 시간을 착륙에 할애하였기에 분명히 모든 연료를 다 소진했다고 당시의 영상에서 나왔는데 어떻게 다시 이륙해서 지구로 귀환했을까요? 가능했다면 연료를 우주선내 어딘가에 보관했었다고 나왔어야하고 보관자체가 가능한지여부도 설명이 되었어야하는데...달에서 연료를 만들었는진 모르지만(말이가 글이가,,ㅎㅎ) 그부분의 설명이 명확하지않아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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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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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반사경은 정말 설명할 수 없군요. 물론 냉전시대였으니 일부 연출도 있을 수 있었겠지요. 연출은 그때 시대를 생각해보면 당연한겁니다. 소련도 가가린을 보내려고 거의 대포에 가까운 우주선에다 맨 사람을 태워 유능한 파일럿을 잃었다고들 하잖아요? 이제보니 갔다온건 의심할 여지가 없네요. 다만 아폴로 계획에 참여했던 파일럿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달에서 계속 감시를 받아 그저 삽으로 모래흙을 퍼오는 수준이었습니다"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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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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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소연씨가 탄 우주선이 지구 주위를 돌고 내려올 때 작은 캡슐에 낙하산을 매달고 떨어지는걸 봤다. 달은 참 좋은 곳이어서 40년 전에도 자연스럽게 착륙하고 소량의 연료로 시동걸면 지구까지 돌아올 수 있는 곳인가. 40년이 지난 지금 위성을 쏘아올리는데 몇 번을 연기할 만큼 발사가 쉽지 않다. 달에서는 어떻게 떠올랐을까 달의 인력은 모든 연료를 소모한 우주선 알맹이만 가지고도 박차고 지구까지 돌아올 만큼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가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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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맞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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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면 달에 도착한 사람들이 걸어 다닐 때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음. 웃긴건 서있었을 때 무슨 물체를 떨어 뜨렸는데 그건 지구에서와 똑 같은 속도로 떨어지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이밖에도 동영상을 보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몇개 있었는데...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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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다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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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가 펄럭이었던 것은 얇은 납으로 만들어서 무중력상태에서도 펄럭일수 있게 했다던데...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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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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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당시 신문 해외토픽란에서 성조기가 펄럭이게 하기위해 특수한 장치를 했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확실히 있다. 그러나 근간 관련 Video가 없어졌다는 말은 음흉한 사람들 뭐가 뭔지 원~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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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ondae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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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着陸 음모론자들은 이 世上을 어둡게만 보고 거지ㅅ을 참이ㄴ양 造作해 내는데 이ㄱ숙한 쓸모없는 말작란 꾼. ㅡ沙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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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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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밀이많아 위정자들이 거깆말을 하면 국민은 늘 바보같이 속고 살지 그러면 투명래야하자나 여기엔 분명뭔가 모를 비밀이 있다는거지 세월이 가면 밝혀질까 아니면 과확자들이 밝혀낼까?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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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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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사람들이 느릿느릿 움직이는건 걸어다닐때 마다 가벼워진 몸이 떠올라서 그렇지요, 달에서는 달리기를 못합니다. 한번 박차면 두 발이 모두 땅에 떠 버리니 아무짓도 못하지요. 사람이 느릿 느릿 걷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떠 오르는 시간 때문이고, 땅으로 떨어지는 속도는 똑 같을겁니다. 다시 잘 보시지요. ^^
추가해서 알려드리면, 물질은 무게와 관계없이 똑 같은 속도로 떨어집니다. 중학교때 배우지요. 달에가면 중력이 1/6로 줄어서 무게도 1/6로 줄어드는건 맞습니다만, 떨어지는 속도가 1/6로 줄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달에는 공기도 없어서, 가벼고 나폴거리는 물체도 공기저항에 걸리지않아 오히려 빨리 떨어집니다.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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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이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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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음모론이란 소련과 미국이 누가먼저 달에 착륙했느냐를 가지고 말하는거기때문이고 달에 누가먼저갔는지 아닌지는 우리에겐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인류는 달에 도착을 했으니까요.^^그리고 달에도 약하게 중력이 있고 마찰이 없는곳에서 무게가 다른 쇠공과 깃털을 떨어뜨렸을때 두개가 동시에 땅에 떨어진다는 실험을 한것이므로 지구와 똑같은 속도로 떨어진다는 의문점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원본 비디오가 소실되서 그것을 디지털화해서 복구했다는게 의심스럽지만 의심하자면 한도끝도 없지요~^^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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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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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삐딱하게 보면 끝도 없겠죠. 요즘엔 이런 음모론들이 과학적 방법을 얼추 이용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몇차례 큰 홍역을 치뤘던적이 있죠.ㅎ 정확한 판단을위한 과학적 사고가 더욱 요구되는 현실입니다.~~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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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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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이라도 좋다, 그 음모론에 가담할 만큼 만이라도 과학이 발달하고 탐사선을 자력으로 쏘아올릴 정도의 부강한 나라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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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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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인류가 달에 다녀왔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을 터이다. 유인 우주선이 쏘아올려지고...2014년에는 6개월이나 우주에 체류할 것 이라고 하는 이 시점에서.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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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규
  • 평점  

달에 갔었느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은 논쟁을 즐기고 그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전문가들의 의도가 숨어있는 것은 아닐지요? 아뭏든 인류는 달을 넘어 화성까지 탐사하는 능력을 가졌고 머지않아 달에서 상주한다는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 10월 9일부터 대전엑스포과학공원과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2009대전국제우주대회(IAC) 일환으로 우주축제를 개최하는데 달 착륙과 관련된 장비를 전시하고 동영상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NASA가 참여한다네요...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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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민
  • 평점  

디스커버리 채널의 미스버스터즈에서 이 주제를 다루고 실화인지를 판명하는 것을 직접 실험했었죠. 그림자, 성조기, 발자국, 문워크 등등이 사실로 판정되었다는군요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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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평점  

참으로 재미가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신이 만든 우주를 인간이 탐사하여 달에 까지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이처럼 여러 가지 내용을 담고 있었는지 진정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언젠가는 우주에 사는 것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는 것은 우리들 모두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아무튼 이제 시작이니까 말입니다...^^;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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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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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을 맹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무조건 배척하는 반대의 태도도 옳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절대 그럴 리 없을 것 같은데 알고 보면 그런 일이 적지 않게 있거든요. 강력한 권력이 개입할 여지가 있는 일들은 특히 그렇죠. 음모론이 제기되는 것은 어쨋든 빈틈이 있다는 뜻이고 음모론이 정말 허무맹랑한 소리라면 빈틈을 메워서 분쇄하면 됩니다. 빈틈이 잘 메워지지 않으면 의심해볼 필요도 있죠. 얼핏 상식에 어긋나보인다고 해서 의심 자체를 터부시하는 사람들만 존재한다면 아마 과학도 수천년째 제자리걸음일 겁니다.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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