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바로가기

줌 인 버튼 줌 아웃 버튼

상식

상식

녹슨 은반지 새 반지로 바꾸세요!/ 밀폐 용기에 베인 냄새를 제거하라!

<KISTI의 과학향기> 제12호

◈ 녹슨 은반지 새 반지로 바꾸세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광택을 잃은 은제품을 닦지 않고 반짝 반짝하게 만드는 비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광택을 내기 위해 치약을 묻혀 닦거나, 소오다를 부드러운 천에 묻힌 다음 닦는다. 하지만 이 방법은 손으로 은제품을 직접 닦지 않고 여름철 많이 마시는 탄산음료를 이용한다.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가 담긴 용기에 은반지나 은팔찌를 하루 밤만 담가 두기만 하면 된다. 이는 탄산 음료에 함류되어 있는 산미료가 산성의 액체 역할을 하여 은제품의 녹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 밀폐 용기에 베인 냄새를 제거하라!



밀폐된 플라스틱 통에 김치나 반찬 등을 넣어 두면, 다 먹은 후 용기에 냄새가 베여 다른 용도로 쓰기가 곤란할 경우가 있다. 그늘에서 말리거나 쌀뜨물에 담가 두거나 레몬을 문질러 주는 방법 등 다양하지만 삼투압을 이용하는 것이 오늘의 비법. 준비물은 물과 소금. 우선 용기에 물을 반쯤 채우고, 소금을 큰 숟가락으로 세 스푼 첨가한다. 그 다음 뚜껑을 꼭 닫고 용기를 2~3분간 흔들어 주면 된다. 뚜껑은 물론 잠시 방치한 후 열어주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진한 액체인 식염수가 옅은 액체인 냄새 성분이 함유하고 있는 수분을 흡수, 제거하는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평가하기
인기 스토리
추천 콘텐츠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사이트의 일부 기능(로그인 등)을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