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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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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더들, 인공지능과 기기학습 프로젝트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을까?

<KISTI의 과학향기> 제3344호

최근 Tech Pro Research社가 진행한 설문결과에 의하면 대다수 기술리더들이 인공지능 및 기기학습 프로젝트들이 이전에 추진해오던 정보기술 프로젝트보다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나 기술리더들이 인공지능과 기기학습을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인공지능과 기기학습에 대한 관심은 올해도 지속되고 있으나, 기술계 리더들은 인공지능이나 기기학습 프로젝트에 대한 관리와 지원 측면에서 다소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인공지능이나 기기학습 프로젝트가 종전의 정보기술 프로젝트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응답하였으며, 특히 시스템 구현 및 지원에 대한 적절한 인력 보유가 부족함을 언급하였으며, 응답자의 약 38퍼센트 가량은 자신의 기업이 인공지능과 기기학습 구축을 위한 적절한 기술개발 인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는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22퍼센트 가량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시스템 요청사항을 정의하고 최종 사용자에 대한 작업을 구축하는데 보다 많은 지원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하였으며, 14퍼센트 가량은 기업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기반설비와 인공지능 및 기기학습을 통합한 경험이 충부한 시스템 프로그래머와 구조설계자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www.techrepublic.com/resource-library/whitepapers/special-report-managing-ai-and-ml-in-the-enterprise-free-pdf]
 
적절한 임직원에 대한 보유 우무에 대한 우려 뿐 아니라 응답자들의 절반 이상인 53퍼센트 가량이 인공지능과 기기학습을 통해 창출가능한 비즈니스적 가치에 대해서도 의문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응답자들의 47퍼센트는 정보기술 부서 자체가 해당 기술을 반영한 시스템 구현이나 지원기술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으며, 33퍼센트 가량은 임원진이 해당 기술을 반영한 프로젝트에 몰두하지 않음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 다른 주요 발견사항으로는 인공지능이나 기기학습 프로젝트는 리더십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고경영자 및 그에 상응하는 임원급으로부터 약 33퍼센트, 그리고 IT 관리차원에서 25퍼센트, 그리고 최종 비즈니스 관리를 위해 24퍼센트 가량이 프로젝트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C레벨 및 비즈니스 리더급이 인공지능이나 기기학습을 홍보하는 동안 정보기술은 인공지능 및 기기학습 프로젝트의 전개와 지원을 도맡게 될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이처럼 인공지능 및 기기학습에 대한 기업차원의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음은 분명하나, 이를 수행하는 자체 조직인 정보기술팀에서는 프로젝트 추진 및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다 적극적인 시스템 개발이나 구현을 위해서는 적절한 인력배치와 자원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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